구글 캘린더 공유 방법과 알아 둘 한계
구글 캘린더는 이미 많은 사람이 쓰고 있어서 공유하기 가장 쉬운 선택처럼 보입니다. 실제로 몇 사람과 나누기에는 충분합니다. 공유하는 순서와 함께, 여러 사람에게 알릴 때 부딪히는 점을 정리했습니다.
공유하는 순서 (PC 웹)
- PC 브라우저에서 구글 캘린더를 엽니다. 공유 설정은 휴대폰 앱에서는 바꿀 수 없습니다.
- 왼쪽 "내 캘린더"에서 공유할 캘린더 옆 ⋮ → "설정 및 공유"를 누릅니다.
- "특정 사용자 또는 그룹과 공유"에서 상대의 이메일을 추가하고 권한을 고릅니다.
- 상대가 받은 메일의 링크를 눌러 캘린더를 추가하면 끝입니다.
권한 4단계
| 권한 | 상대가 할 수 있는 것 |
|---|---|
| 한가함/바쁨만 보기 | 시간대만 보이고 제목·내용은 숨겨집니다 |
| 모든 일정 세부정보 보기 | 제목·장소·설명까지 봅니다 |
| 일정 변경 | 일정을 넣고 고칠 수 있습니다 |
| 변경 및 공유 관리 |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는 것까지 가능합니다 |
쓰다 보면 부딪히는 점
- 상대마다 이메일을 하나씩 추가해야 합니다. 받는 사람이 수십 명이면 번거롭습니다.
- 권한은 캘린더 단위입니다. 일정마다 보여 줄 사람을 다르게 하려면 캘린더를 여러 개로 나눠야 합니다.
- 공개 캘린더로 바꾸면 주소를 아는 누구나 전부 볼 수 있습니다.
- 공유받은 캘린더에 새 일정이 생겨도 따로 알려 주지 않아, 직접 열어 봐야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.
여러 사람에게 알리는 게 목적이라면
데일리피드는 이메일을 추가하는 대신 상대가 나를 팔로우합니다. 공개범위는 캘린더가 아니라 일정마다 고르고, 새 일정을 올리면 팔로워 피드에 올라가고 알림도 갑니다.
앱에서 만든 일정은 휴대폰 기본 캘린더에도 함께 기록되어, 구글 캘린더를 쓰던 습관 그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가까운 몇 명과 나눌 때는 구글 캘린더 공유로 충분합니다. 알릴 사람이 많아지면 팔로우 방식을 함께 써 보세요.
데일리피드는 무료이고 아이폰·안드로이드·맥·윈도우에서 같은 계정으로 이어서 씁니다.